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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가야밀면 / 가야밀면 한식

가야밀면 한식

오늘은 부산에서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다는 바로 그 밀면집 가야밀면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 가야밀면이 유명세를 펼치게 된 것도 이 육수 덕이라고 합니다

Tip 가야밀면 찾아가시는 길

안녕하세요

허당 문선생입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다는 바로 그 밀면집 가야밀면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에게 약간 생소한 밀면이 무엇인지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지모드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국수면소면素麵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이 둘의 이름이 다른 이유는 재료의 차이라기 보다는 제조방법의 차이에서 이름이 달라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1 국수면소면 면의 반죽을 당기기와 늘리기를 통해 만든 후 막대나 기계등을 사용하여 제조합니다

2 밀면 면의 반죽을 국수가닥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이 달린 기구에 넣고 눌러서 뽑아내는 방식으로 제조합니다

즉 소면과 밀면 모두 같은 밀가루를 사용했으나 늘려서 뽑은 면이냐 눌러서 뽑은 면이냐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왕 알아본거 그럼 소면과 밀면의 식감의 차이는 어떠한가소면처럼 당기고 늘려서 만드는 면은 국수면 안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밀도가 낮기에 면을 삶고 나면 면의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반면 압면법으로 만드는 밀면은 눌러서 면을 뽑기 때문에 공기가 적어서 밀도가 높기에 부드럽지 않고 탄력이 높게 나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당 총 총 총이 곳에는 메뉴가 딱 세가지입니다

비빔밀면 밀면 만두 그 만큼 자신있는 메뉴만 만들겠다는 사장님의 의지이겠지요

가야밀면 한식

찜통같은 남부지방 폭염 너무너무 더운 요즘 _ 동생이 23년 전에 자주 갔던 북정 쪽에 가야밀면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북정에는 가야밀면이라는 상호의 가게가 총 3군데나 있었다 온 후에 안 사실이지만 동생이 말한 그 가야밀면은 북정 농협뒤로 이전했대요   여름엔 집밥 말고 밖에서 사먹는 밥이 최고인 듯 엄마 고생도 덜하시고 시원한 밀면도 굳                       여름엔 시원한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밀면이에요 여름이면 한 번은 꼭 찾아가 먹는 가야밀면에요 가야밀면 어제도 더위 피할 방법 찾다 가야밀면 먹으러 갔어요 양산 맛 집 북정동 가야밀면 두둥 가야밀면입니다 찜통같은 남부지방 폭염 너무너무 더운 요즘 _ 동생이 23년 전에 자주 갔던 북정 쪽에 가야밀면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북정에는 가야밀면이라는 상호의 가게가 총 3군데나 있었다 능 북정 농협

가야밀면&칼국수 칼국수,만두

가격은4000원했는데 양은 그리 많지 않아 서브메뉴 만두까지 시켰습니다 가야밀면칼국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5015 크게보기 길찾기 창원 밀면 한그릇 삼천원짜리 발견     오며가며 차를 타고가다 밀면 한그릇 3000원이란 문구가 보였는데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겠다는 호기심이 발동   어제 술도 많이 마시고 해장용으로 좋은 아이템으로 생각되어서 고고씽   에고 술은 마실땐 좋은데 뒷날이 왜이리 괴로운지           잡다한 메뉴들이 많으니 큰기대는 안하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돼지국밥도 팔고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손님이 꽤 많네요 대로변이라 주변 택시기사님들도 이곳에 많이 오시는듯하고             가격들은 모두모두 메뉴들이 착하다는   창원 물가에 비해 대략 메뉴당 12청원 정도는 저렴합니다 단촐한 테이블 세팅 여기 밀면 곱배기 하나요 비주얼은 상당히 괜춘해 보입니다 맛을 봐야겠죠                   달려 나오는 무김치는

가야밀면 국수

얼마전에 폭염에 점심때 다녀온 가야밀면 김해에는 가야밀면이 엄청 많은데요 그중에서 흥동에 있는 가야밀면 다녀왔습니다 가야밀면물같은 비빔은 맛났습니다 예전에 제다 다니던 가야 밀면 보다 괜찮았어요 내돈주고 사먹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가야밀면 경상남도 김해시 흥동로 12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나는 물 싫어해서 비빔밀면으로 주문 꼬마만두도 시켰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꽤 있었고여름엔 역시 시원하게 먹으니깐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  흥동 가야밀면주문하면 겨자랑 먼저주고가심 나왔따 육수도 같이 나온다 저의 애인같은 언니의 남편님이 교회봉사를 1시반에 가야해서 시간이 없어서 중앙 교회 바로 앞에 위치한 가야밀면 배고파서 간판사진 안찍음    

가야밀면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