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오포 날씨 / 수양오리돌판구이 오리요리

수양오리돌판구이 오리요리

살빼지마요 완전 맛있는 수양오리 돌판구이 경기도 광주 오리고기 맛집 휴일날 갔던 광주 오리고기집 수양오리돌판구이 사실 정보가 별로 없어서 검색해서 괜찮아보이는 곳으로 갔는데 맛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일부러 찾아서 오는 사람들도 꽤 많은듯하다

기본으로 나오는 시원한 동치미 각종 야채 등등 오리훈제 양념오리 오리로스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다

역시 오리로스를 먹어줘야 제맛 내가 좋아하는 감자가 잔뜩 들어가 있어서 일단 너무 좋았다

배가 너무 고픈데 언제 익을지 빨리 먹고 싶음 한마리 시키면 한 3명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야채가 먼저 익으면 야채부터 구운 양파는 정말 최고의 음식중 하나인듯 하다

오리고기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정말 냄새는 아예 느끼지 못할 정도 간만에 밥을 정말 많이 먹었다

그리고 배가 터질 것 같아도 안먹으면 아쉬울 것 같은 돌판 누룽지볶음밥 문득문득 생각난다 또 가고 싶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 오후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이집에서 밀고 있는 메뉴 오리로스를 주문을 했다

이 식당에 들어오면 보이는 불판 심상치 않다는 기본세팅 모든 반찬이 다 맛나는데 유독 물김치가 시원하고 맛난다 그래서 갈때마다 큰 그릇에 여유있게 달라고 달구어진 불판에 오리로스가 투입 오늘같은 날 이슬양이 빠지면 안되죠 이모가 특별히 얼린걸 주셨다 이모가 직접해주시기 때문에 골고루 맛나게 익어서 넘 좋다는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도 군침이 고기를 먹고 나면 꼭 먹어야 하는것이 있다

바로 돌판누룽지 이모가 불판을 깨끗히 닦아내고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지루하지 않다는 개인 접시에 놓고 먹으면 된다는 구수하고 담백해서 별미인거 같다

이집에 가려면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는 것이 좋다 저녁 6시가 안되서 도착을 해서 먹고 나가려는데 자리가 없다는 고기도 맛나지만 일하는 이모의 눈치가 9단이어서 인지 뭐가 부족한지 금방 아신다 부모님이 넘 맛나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다는 2018022120180320 2 이틀전 오랫만에 올렸던 근황 이탄 진짜 한달이나 블로그를 안해서 그런지 넘쳐나는 사진과 먹부림들 그 남은 흔적들을 오늘 탈타라라탈 털어야지 수양오리돌판구이 오리로스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갔던 수양 오리돌판구이 여기 정말 맛집이다

평소에 오리고기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데 여긴 한번씩 생각나서 찾는곳 이날 부모님과 식사하러 나가는 길에 우연히 부모님 친구분을 한분 만나서 총 네명이서 방문하게 됐다 아마 이날 주문한게 오리로스 한마리 반짜리였나 네명이면 충분함 기본 상차림 주문을 하면 이렇게 기본 찬이 들어있는 쟁반을 테이블 양 사이드에 하나씩 주신다 별거 없어보이는 기본 차림이지만 김치는 구워먹고 부추는 오리가 다 익어갈쯤 같이 좀 더 익혀서 냠냠 기본 상차림 테이블마다 저렇게 돌판이 떡하니 있고 양옆이 기본 반찬 그리고 인당 소스하나 물김치 하나씩 세팅 저 저 저 물김치 쟤가 진짜 엄청 맛남 물김치를 두세번씩 더 달라고 하는 날도 많을정도로 정말 맛나다 그리고 이 집에서 꼭 먹어야하는 메뉴 누룽지밥 하 이건 두번먹어 꼭 세번먹어도 좋아요

돌판에다 양념된 밥을 눌러서 돌돌돌 말아주시는데 꼬소하니 정말 맛남 안에 밥은 살짝 부들 겉은 바삭 누룽지밥이 쫄깃한 식감까지 준다니 말 다했지 난 개인적으로 기본으로 나오는 소스를 누룽지밥위에 살짝 얹어서 냠냠냠 그리곤 물김치 국물 한입 캬 하 어뜨카징 또 땡기는데 하이튼 여기 수양오리는 오리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근처 사시는 분들께도 필히 강추 하는식당 헤헤헤 위치가 경기도 광주 문형리 가는길인데 수양오리돌판구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421 상세보기 나 정말 귀찮아서 이런 링크 잘 안거는데 여기는 내사랑 맛집이라 특별히 쥬씨 생딸라떼 딸기딸기딸기 딸기랑 체리가 내 최애 과일 매장 포스터에 딸기가 콰콱 박혀있는걸 보고 침 줄줄 너무 맛나게 생겼자느 다이어트고 뭐고 휘핑까지 얹은 생딸라떼 흡입 딸기 찍어서 먹으라고 플라스틱 포크도 같이 줘서 마지막 딸기 한알까지 깔끔히 냠냠 이걸 시작으로 요새 아침은 과일주스 평소 야채랑 과일 섭취가 현저히 적기에 아침대용으로 후르륵 지난번엔 사과당근 주스 마셔봤는데 당근 싫어하는 내가 뭔생각으로 시킨건지 당근냄새 히잉 이건 참고용으로 쥬씨에서 퍼온 사진 청포도도 맛나겠지만 딸기가 너무 이뻐 떡창 엄마김밥 떡창 라볶이 떡창 범벅 소 동탄 떡창떡볶이창고 여긴 동탄 떡창 나루마을 상가쪽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듯 메뉴사진은 예전에 찍은거라 지금이랑은 좀 다른듯 첨엔 주로 범벅을 먹었는데 떡볶이랑 국물에 튀김을 섞어서 넣어줌 떡볶이도 맛나고 내가 딱 좋아하는 국물 스타일 최근에 라면면발도 땡겨서 라볶이를 시켜봤는데 라볶이도 맛나 동탄에서는 떡볶이 땡기면 걍 이집으로 고고 함 동탄 라라코스트 게살크림파스타 빼빼로 넌 후식이야 임마 베이컨에그 맥모닝 고봉민김밥 수제비 미소야 게살알밥 미소야 카레돈까스 후 이렇게 쭈르륵 늘어놓으니 정말 많이도 먹었다 싶음 지난번 포스팅했던 라라코스트도 재방문했고 파스타를 먹었는데 빼빼로도 땡겨서 21으로 빼빼로 세개 사옴 아직도 내 옆엔 빼빼로가 두개나 남았 출근길에 오랫만에 먹었던 베이컨 에그 맥모닝 버스탈땐 환승시간이 230분 걸리기도해서 그럴때 맥도날드 고고 함 가끔 가는 고봉민 김밥 수제비 여기 라볶이 비빔밥 순두부찌개 다 먹어봄 맛은 다 괜츈하다

이틀연속 방문했던 미소야 첫날은 게살 알밥 둘쨋날은 카레가 땡겨서 카레 돈까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태재족발보쌈 족발,보쌈

경기 광주 오포맛집 백김치가 맛있는 태재족발보쌈 일이 끝나고 함께 먹는 음식의 맛은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저녁이고 뭐고 그냥 집에 일찍 가서 눕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또 같이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오늘의 마무리 보다 내일의 희망이 느껴지는 어떤 뭉클한 것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잘라주시는 백김치 이 백김치가 대박 젓가락으로 집으면 탱글탱글 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부드러운 고기 고기는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는데 자꾸 꿀떡 하고 몇 번 씹지 않아도 넘어가버리네요 친구네 부부가 놀러와서 머먹을까 고민하다 족발집으로 고고 난 족발 별루 안좋아하는데 이집 넘 맛있다 쟁반국수도 빠짐 섭섭하징 다 먹고 먼가가 모자란 이느낌 골뱅이무침을 추가 이것도 맛있당 이집 단골될듯 하다 족발이 땡긴날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아들이라더니 드림이는 아들이구나 딸도 좋고 아들도 좋고 건강하게만 태어나렴 야드을 야드을 하고 쪼온득 쪼온득한 족발이 생각나던

화돌농장 한식

우연히 동네 고기집에 갔다가 깜놀너무 맛있어서수레실가든과 비슷한 가격이 착하지 않지만고기값 제대로 주고 맛있게 먹어서 기분좋게 먹었다 생고기로 화로에 구워 주신다사장님이 직접 고기 상태는 진짜 에이급 고기에 김치에 야채쌈 좋아라특히 콩나물 사랑하는데 듬뿍 제주에서나 먹을 수 있는 소스같은 갈치젓까지 불판이 달궈지고 드디어 고기가 올라간다 2인분에 3만원후반4만원 초반으로고기값만 어머점점 고기가 익고있다 지금보아도 군침이 도는 것이식욕의 본능에 충실한 여자라 괴롭 고기도 익기좋게 먹기 좋게 썰어 주신다사장님이 직접 말 많은 아저씨 사장님 딱 질색인데할 말 만 하시고묵묵히 썰어 주신다

다락 카페

피자 파스타를 팔고 카페도 하는 이곳은 내가 생각하던 그런 분위기가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쁘네용 이층으로 올라가니 투명하게 오픈된 이쁜 카페가 보이네요 화덕피자를 맛있게 먹는방법 이태리에서 공수한 화덕 요즘 화덕이 대세인가 봐요 포장해서 집으로 고르곤 졸라피자 제 생각엔 먼가 조금 섭섭한 피자 얇은건 좋은데 먼가 허전한 씹히는것두 없구 셋이서 소고기 먹구 들어와 바로 먹었는데 5분도 안되서 없어져 버린 너무 맛있어서 그른가 메뉴판 아메리카노 4000원부터 좋은 원두를 쓰시나봐요 전 커피는 안먹어 봐서 패쓰 맥주두 먹어야죠 묵호항에서 사온 마른오징어 도톰한게 씹는맛이 좋구나 냉동실에 있던 찰떡 아이스도 입가심으로 오랜만에 먹어 보는데 오포맛집 가성비좋은 다락 친구랑 오랜만에 오포나들이 오포에 예쁜카페가 많아서 굳이 차를 끌고 나갔다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다락 경기광주 오포쪽에서 화덕피자맛집 찾으신다면 추천

동래복국아구랜드 한식

분당에 사시는 많은 어르신들은 열심히 동호회 활동을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15년 넘게 탁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 덕에 15년 전쯤 처음 엄마를 통해 동래복국아구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복튀김을 처음 먹어 봤습니다 복국을 먹거나 아구찜을 먹거나 아구탕을 먹어도 여기 오면 복튀김 김이 모락 모락 겉은 바삭하고 속 살은 너무나 부드러운 그것 오늘은 3000원 더 내고 소스 뿌리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구찜 등장 양 좀 보소 대자 아니고 중자 시켰습니다 우리 가족이 대식가가 아니긴 하지만 4인이 이 두 개 메뉴를 시켜서 중자 아구찜 조금 남겼어요 볶음밥 시켜 먹고 싶었지만 배가 마이 불러서 다음에 도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항상 단체식사 할 손님들을 위한 자리를 비워 놓고 안내 하시더라고요 큰 규모의 단체 식사나 모임 후 식사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추천하고 싶네요 예전처럼 바닥에 불편하게 앉으실 것 없이 이제는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편하게 식사 하세요 치마 입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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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생어거스틴 상암DMC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