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광명 / 교촌치킨 광명1호점 치킨,닭강정

교촌치킨 광명1호점 치킨,닭강정

한가지 꽂히면 질리도록 먹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교촌치킨의 허니콤보 이틀연속 주문해 먹었다

허니콤보와 콜라 큰걸로 교촌치킨 모델이 이민호넹 치킨박스에 찌그러져도 멋있구나 너는 허니콤보와 허니오리지날의 차이는 부위 차이라는데 허니오리지날은 그냥 보통 한마리 치킨이고 허니콤보는 날개랑 다리만 달달하면서 바삭한 허니시리즈엔 콤보를 추천 날개랑 다리가 부드럽고 맛나당 3매를 모으면 4번째 주문시 감자튀김 주는 쿠폰까지 연달아 이틀먹고 못먹고있어서 3매를 못모으고 있네 안녕하세요

도담이에요

SNS를 하면 많이 보는 엽기 떡볶이 엽떡 중국 당면 주먹밥 등 먹는 법이 엄청 다양한데요

그중 2 TOP인 엽기 떡볶이 교촌 허니콤보 엽기 떡볶이 명랑 핫도그 이 두 가지를 먹어보고 비교해보려고 해요

제 돈 주고 직접 시켜 먹고 쓴 비교 후기입니다

첫 번째 엽떡 교촌 허니콤보 엽기 떡볶이와 교촌 둘 다 따로 주문을 했고요

먼저 교촌 허니 오리지널 도착 저희 부부는 이날 처음으로 교촌 허니 오리지널이라는 치킨을 먹어봤답니다

생각보다 엄청 맛있더라고요

진짜 단짠의 조화랄까요

JMT 그다음은 엽기 떡볶이 도착 저희 부부는 엽떡 매운맛을 잘 못 먹기 때문에 순한 맛을 시켜서 먹었어요

크 떡볶이와 치킨의 조화라니 타 SNS에서 봤을 때는 매콤과 단짠의 조화라고 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던 조화인데요

따로 먹어보고 찍어 먹어봤는데 음 한 줄 평을 하면 짜다 역시 맛있는 건 따로 먹어야 한다 진짜 따로 먹으면 맛있거든요

같이 찍어 먹는 것만 별점을 준다면 굳이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건 비추 엄청 짜요 이제 두 번째 엽떡 명랑 핫도그 꿀조화 이날은 친구랑 먹었던 날인데요

쿄쿄 친구를 픽업해 오는 길에 집 앞에 있는 명랑 핫도그에서 기본 핫도그를 구매했답니다

교촌치킨 하안1호점 치킨,닭강정

20151120금 신랑이 밤 11시까지 일하고 열받는다고 야식먹자고 나오래서 야밤에 나감 밤 11시 반에 4테이블이나 사람이 있길래 들어가서 치킨이랑 생맥 시키니 12시20분에 마치는데괜찮냐고 난 그냥 포장해서 집에서 먹자니까 신랑은 시간도 아직있고 나온김에 먹고가자고 해서 그냥 먹고 옴 치킨무랑 마카로니과자 치킨이랑 같이 시키면 2000원 역시 기름에 튀긴게 맛있어 오리지널 교촌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네 달콤짭짤 시원한 생맥에 진짜맛있구마 15분 정도 먹었나 좀 먹고 있는데 다른테이블 다 나가길래 우리도 남은거 포장해서 집에와서 다시 맥주마심 월화수목 저녁안먹고 살좀 뺐더니 금요일 하루 야식에 4일 저녁굶은거 도로 다쪘음 주말 실컷먹고보자 살살치킨 아시나요 순살치킨 소스3가지 디핑소스 완전매워요 쌀붙어있어요 그래서 살살치킨 바삭함 담백함 기름기가 없어서 참먹기좋네요 순살치킨 어린애들 먹기딱이네요 기름기없는치킨 첨봐요 머스타드소스 디

교촌치킨 옛 명성 그대로 교촌

요즘 대형 브랜드 치킨이 많아지면서 옛맛 교촌치킨 찾기 어려웠는데 이사오면서 동네에 교촌 하나 있으니 든든하고 좋습니다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정성으로 튀겨서 늘 애용합니다

돼지집 광명 돼지집

돼지 두루치기집인데광명에서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추석인데도 사람이바글바글두루치기인데비쥬얼은 약간 김치찌개느낌양파에서 물이 많이 나서 국물이 자작자작해지더라구요짜고매운거 좋아하는 저에겐 진짜 맛있었어요너무 맛있어서 집에 포장해가지고와서

양평신내서울해장국 해장국

십년전 꼬냥아빠가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 사무실 근처에 있어서 종종 가던 해장국 가게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꼬냥맘을 데리고 다시 방문했던곳광명 밤일마을에 있는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이라는 곳이에요 꼬냥맘이 선지해장국을 못먹었었는데 가끔씩 먹거든요 뭐 꼬냥아빠는 두말할필요없이 극호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서 그리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이건 꼬냥아빠가 시킨 해내탕해장국내장탕이에요 해장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여기가 바로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이에요 능 입구에는 히렇게 해장국을 맛있게 즐기는 법이 적혀있답니다 요 자국들은 뜨거운 뚝배기들로 인한 자국들유명한 해장국집들을 가면 꼭 이렇더라구요 꼬냥맘은 해장국 꼬냥아빠는 해내탕을 시켰어요 김치는 쏘쏘 이건 뭔지 모를짠지 깍두기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