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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산 사동 족발 / 도야족발 경산사동점 족발,보쌈

도야족발 경산사동점 족발,보쌈

도야족발 경산사동점 ciao0818221240772118 경산 사동 족발보쌈 맛집 도야족발 앞발반반 냠냐미 방가방가용 사랑스러운 톡톡이 입니다

경산 사동 족발 짱 맛있는 도야 보쌈 오늘 오랜만에 아빠랑 족발 먹으러경산 사동 족발 도야 보쌈 외식하러갔습니다

맛있겠당당 경산 사동 족발 오자마자 반찬 보기 아빠가 주먹밥 시키셨네용경산 사동 족발 도야 보쌈 주먹밥 비주얼 대박 주먹밥을 이렇게 동글동글 만들어주면완성 더 맛있겠죠 정말 맛있겠당 불족발 마늘족발 반반시켰는데 정말 아 정말 비주얼 대박 경산 사동 족발 마늘족발 맛있겠다

달달하면서 씁쓸한 맛이 느껴지지만그 맛에 중독되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경산 사동 족발 불족발은 아빠가 더 좋아하시는데매콤하면서 중독되는 그런 맛네 그냥 너무 맛있네요

경산 보쌈족발 맛집도야족발 강추 족발이랑 보쌈다들 좋아하시쥬나도 둘다 너무너무 좋아해예전에 족발보쌈 맛집 찾아보다가 발견한 도야족발그땐 경산에 없어서 신서동에 가서 포장해오곤 했는데이젠 경산에도 있어 너무 좋구나구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둘다 합격 도야족발은 포장이 참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보기도 좋음제 포스팅 살펴보면 도야족발 신서도 있으니 비교해보시길경산점은 쓰레기봉투도 담겨있고 오뎅탕까지 있음 국내산 생족만을 매일 두번 삶아 당일 판매보쌈도 종류별로 족발도 종류별로도야족발 메뉴는 거의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음 도야족발 경산사동점전화번호 0538181524방문포장시 3000원 할인모두 개봉 두번의 이중 포장으로 따뜻함과 야들함을 모두 살린 보쌈저는 보쌈 중 으로 주문했어요

둘이서 먹으니까 생각보다 많아서 남은거 얼려둠 진짜 촉촉하고 입에서 살살녹아요

매번 마늘보쌈만 시켜먹다가 그냥 보쌈은 처음이었는데역시 보쌈은 이맛에 먹지요

집에오다가 우연히 고개를 돌렸는데내일까지만원할인이란다대박 반반세트 이 구성을이만원에 득템했쪄용 족발의 색이 예술입니다

근데 맛이 젤 중요하잖아요

앞다리 뒷다리 구분해서 파는 것이믿음이 갔고골라먹을 수 있어 좋았음족발이 넘 달면 싫던데깔끔한 것이내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불족은한 개먹을 땐 안매운 척하더니두 개 연속 먹고 괴로워 미치는 줄불족이 고추장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첨에는 별루였으나먹다보니 밥이랑 엄청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쥬이파랑괜찮음담에 또 시켜먹자고 했는데담에또 시켜먹을 듯 합니다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었다

아니 친구를 만났는데 방천시장인가 족발 먹고 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침이 줄줄그래서 아 족발을 먹긴 좀 그러니까 참아보자며 족발 벤쯔 먹방 이런 먹방프로그램 본적 없는데 벤쯔는 하도 유명해서 얼핏들어봤다

고봉민김밥인 경산사동점 분식

김밥이 열맞춰 있는 역시아 속이 꽉꽉 분식이나 김밥을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을 따름이죠먹다가 호작질도 합니다 또 혼자 사무실에 있느니 마땅히 먹을 것도 생각 나지도 않고 사무실 근처 고봉민 김밥집으로 갑니다 오래간만이라 반갑기도 하고모든 음식이 포장이 되니 아파트 주민들이 포장해서 가서 드시는 분이 많아서 가게 내에서 조용히 혼자 먹고 오기 좋아요 저에겐김밥싸는 토깽이 히히 뭔 석봉이 엄니인가 보니 김밥 자르는 토깽이네요 날씨가 조금 추워진 탓에 이론 종류는 안 땡기긴하지만 다 좋아하는 음식들주문하고 아무도 없응 가게를 혼자 찍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웰치스 포도 맛 그런데 살도 그렇고 원래 탄산 음료를 즐겨 하지 않지만 그득하니 있으니 한캔 마시고 싶은 충동이 근데 생각해보니 탄산음료 안 좋아한다 말은 거짓말 같네요 맥준 엄청 잘 마시는데 혼자 와도 음식은 두개나 주문합니다 기본인 고봉민 김밥 이쁘게도 놓아주시네요 김밥이 열맞춰 있는 역시아 속이 꽉꽉 분식이나 김밥을 너

순남시래기 경산점 백반,가정식

메뉴 가격 개인적으로 씨앗된장시래기밥이 나는 좋았음배달도 되는것 같았음 배민에 있던듯 반찬은 바뀌기도함 반찬은 바뀌기도 하는데 항상 갈때마다 잡채랑 묵은 있었떤것 같음 시래기죽인데 괜찮음 직접인데 직이 빠진 쫄깃 탱글한 면발을 선호하는 분들은 여기가 좋을듯 사장님이랑 본사 직원랑 나랑 3명가서슈렉사장님 카드 긁고 먹은 후기얼마전덥고 더운 대프리카에 사는 우리는너무 더워서 시원한거 먹자며 사장님이랑 갔어요 사장님 새차 타고 담당 딜러 하구요 열무국수랑 도마수육으로 맛있는 점심 했

경주국밥 국밥

경산 중국집 니취팔러마노랑색 외관이 이쁜경산 중국집 니취팔러마아직 지도검색이 안되는데경주국밥 옆에있다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사동의 또 다른 맛집인경주국밥을 첨부하려고 합니다 경주국밥 쪽 편의점 cu 옆 쪽에 있어요 맥주 한 잔 소주한 잔 기울이기에 딱인 니취팔러마 너는 내 취향 저격 한번씩 생각나는 국밥경산사동엔 경주국밥이 최고졍원래는 국밥을 크게 먹을일이 잘없었는데남친만난이후로 국밥도 잘 먹게구늘 먹더라도 경주국밥에만 가게됨국물도 고소하이 맛잇고 고기도맛잇구여기 육회비빔밥더맛잇어욤 경산사동맛집순대국밥경주국밥몇일전 이른 저녁에 신랑이 국밥이 먹고싶다고 해서 경주국밥집에 갔어요 항상 국밥이 생각이 나면 저흰 여기로 온답니다 텅비어있죠돼지국밥 효능도 있어요 경산 중국집 니취팔러마노랑색 외관이 이쁜경산 중국집 니취팔러마아직 지도검색이 안되는데경주국밥 옆에있다 외관은 노랑노랑하더니내부는 블루다 테이블몇개랑바형태의

오들회 일식당

올해 초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니 아이의 건강이 염려되어 한동안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할 엄두가 생기지 않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와 함께 회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포항에서 자라서 해산물과 회를 엄청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죽도시장의 어시장에가서 회를 사먹는 경우도 흔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산에 내려오니 자연스럽게 회와 멀어지더군요 포항에서 자라났고 가까운곳에 죽도시장이 있다 보니 경산에 내려오고나서는 머릿속에 경산의 횟감은 신선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나봅니다 밤늦은 시간에 와이프가 오징어회와 숭어회가 먹고 싶다는 이야기에 경산의 횟집을 찾아다녔습니다 당연히 포항사람이다 보니 횟감을 보는게 다르겠죠 횟집을 5군데를 돌아보고 결정한 곳이 오들회였습니다 밖에서 수조를 먼저 보니 고기들이 활동적이고 신선해보였습니다 농어와 도다리 줄돔을 보니 신선한 듯하여 바로 오들회로 입장들어가서 인사를 하고선 와이프가 이야기한 숭어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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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동 가얏고 / 가얏고 한정식 / 광주 북구 한정식

가얏고 한정식 한정식 가얏고 한정식 저녁 약속 장소가 제가 잘 이동하지 않은 용봉동낯선 동네를 가면... 어색함이그래도 네비를 벗 삼아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화단에 피어 있던 꽃자연이 주는 무언가를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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