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궁 중식당
저 지금 감동의 도가니예요
조금전에 점심으로배달음식을 시켜먹었는데너무 만족해서지금 흥분상태로 포스팅중 요건 사무실에종종 전단지 주시러 오신 분들에게받아서 모아놨다가 오늘 배달시켜먹어볼까 하고뒤지다가 발견했드랬죠 젤 오른쪽에미니 시식셋트 보이시죠 탕수육자장이 7천원나머지 짬뽕 볶음밥도 가능하구요
대박대박7천원이라니7천원이라니 아방궁 전번이 두개네요
왜 두개인지 의문걱정이지만앞에 있는 5044664로 걸었어요
다른메뉴도 많네요
사철밀면즉석냉면도 뒷면에 있던데전번이 다르네용왜 항상 배달음식점은다른 전번이 두개씩 있는건지 점심시간인데두 주문하고 30분정도만에 왔어요
퀄리티보소 대박양이 둘다 왜케많죠세트니깐 반만큼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자장면은 걍 한그릇 양같고 탕슉은 맨밥이랑 탕슉만 먹어도 될정도로많아요
꽃무늬로 자른 당근에과일사과도 들어갔어요
고기두께 보이세요
동네 중국집 탕수육은거의 고기를 찾기 힘들고 딱딱한 경우가많잖아여 여긴 노노노 촉촉 고기 미친듯이 알참탕슉에 있는 모든 고기가요
래 알찼어요
고기가 얼마나 알차면씹을때 돼지고기 맛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돈까스 먹을때처럼 동료씨 曰우리동네 중국집은 반성해야 된다 저 曰집에서도 시켜먹게 울집까지 배달됐음 좋겠다
그런데 반전저희 회사보다 저희집에더 가까이 있더라구요
이제 집에서도 여기 시켜먹을라구요
아방궁 중식당
포천 송우리 중국집 아방궁에서 탕짜면 먹은 후기안녕하세요 아카시아입니다 오늘은 늦은 점심으로 먹은 아방궁 탕짜면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걸어서 30분 가까이 걸리는 거리인데배달시키니까 15분도 안돼서 왔어요 대체 몇 분만에 음식을 만드신거죠탕짜면 8000원물가가 올랐어요 예전에는 7천원이었는데비닐을 뜯었습니다 먹어볼까요 헤헤탕수육의 영롱한 자태초점이 왜 저기에 잡혔을까요 아무튼 탕수육입니당짜장면까지 호로록총평을 하자면 여기서 짜장면 안 드셨으면 좋겠짜장면이 짜기도 하고 조미료 맛이 너무 느껴져서 실망했어요 _짬뽕은 괜찮았는데 짜장면은 처음 먹어봤더니 실망실망 먹다가 남겼네요 탕수육은 맛나네요 달달하니 괜찮아요 방금 튀긴건 아닌지 바삭함은 없었다는짜장면에 실망해서 탕수육이 상대적으로 맛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빠른 배달의 이유는 탕수육이 미리 만들어져있던 것으로 추측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맛집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중국요리를 별로 즐겨먹지 않았는
아방궁 중식당
주말의 시간은 너무 빨라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 싶다 불토에 토하고 눈 떠보니 일요일 저녁인거 사실인가요 아무것도 안먹으니 술 기운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배달의민족 어플로 짬뽕 1인세트를 시켜먹었어요 아방궁 정통중화요리숙취때문에 얼큰한 국물로 해장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더니 친절하게도 고추가 듬뿍 들어간 짬뽕을 만들어주셨어요 감동 경대북문에서 시켜먹은 짬뽕중 최고에요 얼큰하지만 깔끔한 뒷맛 개인적으로 짬뽕을 먹을때 야채가 많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더욱 시원한 맛이 나고 식감이 좋아서인데 아방궁의 짬뽕이 제가 원하던 부분을 다 충족하더라구요 젓가락 포장지에 쟁반짜장쟁반짬뽕이 별미라고 써있던데 다음에 먹어봐야겠어요 대구경대북문경북대학교중화요리짬뽕1인세트맛집아방궁배달음식
아방궁 중식당
안녕하세요 차앤박피부과 목동점입니다 미세먼지로 힘들지만 오늘도 모든 님들께 행운만 생기셨음 합니다 오늘 몇년만에 방문해주신 고객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이 나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지내셨냐 묻는 저의 질문에 욕심을 버리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대치를 낮췄더니 삶의 행복지수가 올라갔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보이셨습니다 연령대가 70이 넘으신 분이신데 문득 저도 고객님처럼 예쁘고 행복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행운의 기를 받아 목동점 가족들은 오늘도 먹을때는 살 찔 걱정일랑 버리고 맛있게 먹는답니다 육개장갈비탕떡만두국등등 다양하게 시켜봤는데 모두 만족한 점심한끼였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약간의 욕심을 버리고 그렇지만 고객님들의 피부만큼은 욕심을 내서 최선을 다하는 차앤박피부과 목동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있는 사무실에서 처제부부와 안사람과 함께 중국음식을 배달시켜 맛있게 들었어요 그동안 처제 남
아방궁 중식당
불목56교시수업을 마치고 풋살하러 갔습니다 3번째 모임이네요 저번 영등시민공원은 땅이 안좋아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 으로 예약했어요 비가 조금 와서 미끄러웠지만46 시 2시간동안빡시게 찼습니다 풋살을 끝내고 오늘 저녁은바로 중식어양동 이푸른세상 아파트쪽에있는 아방궁 중화요리집짬뽕 국물이 진한게 완전gooooood고량주 한잔씩 하니깐 후끈풋살하니깐 후배들과 더 친해지는 것같아서 좋네용역쉬 운동이 젤 친해지기 쉽죵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당 요즘은 학교 갈 때 거의 화장을 안 한다귀찮아서 우리 집 근처 짬뽕 맛집익산 어양동 아방궁 8000원짜리 고기짬뽕이다 배달은 안 하고 홀 장사만 하는 곳이다 국물 넘 시원해서 해장에 최고 아방궁 전라북도 익산시 선화로65길 42 지도보기 오전 수업 필수템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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