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향기 운양점 / 시골향기 한식

시골향기 한식

푸짐하고 짭짤한 보리밥 한 상에주꾸미볶음 제육볶음 등양념 가득한 각종 한식이 있습니다

20170909병원갔다가 점심 먹으러 들린 시골향기  우거지가 들어간 수제비라니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음식에 너무나도 신이가 난다사진상으론 꽤나 한적하게 찍혔지만손님들이 끊이질 않았음밑반찬은 요로케기다리고 기다리던 우거지 수제비 등장실제로 크기가 어마어마했음이러케 큰 뚝배기 첨 봄생각보다 우거지가 많이 들거나 우거지 맛이 많이 나진 않았지만얼큰하구 맛도 괜찮았음뭔가 우거지된장국에 수제비가 들어간 느낌이래야하남맛이 없을 수가 없음담에 집에서 만들어 봐야징 간단한 식사를 위해 찾은 한식당식당내부가 깔끔하다

말복날 저녁 띠리링풍무동에서 소잉카페 청촌을 운영하시는남주언니한테서 전화가 똭말복인데 삼계탕 먹으라가자는 말에두번 생각할것도 없이콜그렇게 찾아간 삼계탕집이 대기만 20팀 이상허얼기다림에 익숙치 않은 우린근처의 시골향기로 궈궈주문이 복박하지는 않아요

청국장정식하나랑 쭈꾸미 볶음 시키구이거슨  코다리구이다

른집보다 되게 부들부들해유매콤 양념이 맛나네융이거슨 남자들이 먹은 보리밥정식이요쭈꾸미도 하나시켰는데 양이 좀 많죠쌈은 뭐더달라믄 더줘요

밥 1인분 시키면 나물은 저르케 나와요싸장님의 써비스루 하나더보리밥은 쌀과 적당히 섞여서더 맛있구용청국장두 맛났어요

이거슨 떡갈비어린이 입맛에 딱인 떡갈비예융 저기 쌀1 은 보리밥을 안먹는 재훈군을 위한거죠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정갈한 맛이예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양도 적지 않아서 먹기에도 넉넉한편입니다

사실그 다음날 점심때 수강생분들과 또 갔었답니다

김포맛집 운양동 보리밥정식 시골향기 by 미코유 더운 여름철이 되자 보리밥이 참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보리밥에 각종 나물 넣고 슥슥 비벼 주면 밥이 주는 게 아까울정도이지요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시골향기입니다

보리밥 외에도 콩비지 청국장 제육볶음 등의 메뉴가 다양했는데요

모든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시골향기 한식

왜냐하면나물요리가 어려우니까 저는 거의 한식쪽으로 외식을 하다 꽤 넓은 홀 이때만해도 점심을 드시는 손님이 그래도 조금은 있었는데 나올땐 이렇게 휑하니 우리만 이뻐서 찍어본 천정의 등 메뉴판 우리는 보리밥 정식과 콩비지로 주문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에너린은 전매특허인 표정연기 원맨쇼를 하고 꽃님네 끝내 배고품을 참지못했는지 사가지고온 모시송편으로 급하게 요기를 하고 소박하게 각종나물과 밑반찬이 나온면 보리밥과 함께 슥싹 비며먹으면 끝 비비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이모님에게 이야기하니 깜박하고선 콩비지를 안주셨다는 결국 나중에 늦게 나온 콩비지 비록 콩비지가 늦게 나오긴 했지만 전만적으로 가성비 훌륭한 식당이다 필수메뉴랬는데 못시킴 주

명동칼국수 운양점 칼국수,만두

운양동 칼국수  운양동 보쌈운양동에 명동칼국수가 생겨서 고고언제 다녀온 후기인지 이후에 한번 더 다녀왔어요 명동칼국수 맛있어요 설렁탕 좋아하는지라 맛나요 주메뉴인 명동칼국수곰탕국물에 칼국수 면발과 고명이 들어있다 사랑이가 정말 잘먹은국물이진국얼큰칼국수정말 맵다난 매운건 못먹는지라 자세한 맛은 모름사랑이가 선택한보쌈 정식보쌈밥국물 이 나온다가격대비 좋았음이후 다시방문해서만두국도 먹었는데만두국이 가장 맛있었다는자주 갈꺼임  직접 지불하고 먹은 개인적인 입맛 후기입니다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1로 28824매일 10002200 운양동 왔다가 명동 칼국수 발견전 칼국수 귀신이라 간판만 보이면자동방문각이예용 날씨가 시원해지긴 했는데 에어컨을 약하게 튼건지좀덥더라구요 뜨거운 칼국수 먹음 더 더울텐데큰일났어요 김치가 신선설농탕 느낌도나고 맛있었어용

나는바다다 생선회

미리 룸을 잡아놓지 않았다면 영영 들어가지 못할 뻔 해서 식겁했어영 들어갔더니 되게 깔끔해서 맘에 들더라는 파는곳은 입구부터 특유의 비린내가 많이 나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여긴 아니더라구욤 앉자마자 보이는 메뉴판 딱 잡고 둘러보닝 메뉴작명 센스가 대단하심 나는 누구다라는 이름이라서 눈에 딱딱 들어오 더라능 여튼 나이가 여기서 어린 저는 발언권이 없어서 생선회에 일가견이 있다는 분의 의견으로 통일하기로 했어염 알고보니 일식집을 운영하셨던 동호회원님 이셨다능 더 믿음이 가니 그분의선택을 기다려보기로 합니당 운양동횟집에서 주문하자마자 쭈루룩 이어지게 나오는 다양한 반찬들 내 스똬일 혼자 살아서 이런 반찬은 꿈도 못 꾸는뎅 특히 생선 굽는 것은 상상도 못해서 가끔 백반집가서 사서먹는데 그런 꽁치가 여기선 그냥 나오더라구영 그런데 꽁치부터 옥수수까지 완전 좋아했더니 많이 먹으라구 앞으로 밀어 주셨어염 막내뿌잉뿌잉 끊임없이 나오는 반찬들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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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향촌 / 향촌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