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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해물탕 이고시다 / 이고시다 매운탕,해물탕

이고시다 매운탕,해물탕

지난번 방문했던 신대방삼거리역 근처 해물찜 맛집을 다시찾았다

입구부터 찍기 이곳이 이고시다 배고파죽겠어서 바로들어가기 메뉴판이다

우린 해물찜 아구찜 주문 해물찜엔 아구도 들어가있긴하나 우린 식신들이므로 두개다 먹쟈긍 지난번 두번이나 리필해먹었던 매생이 전 역시 맛있어 오늘은 메인을 위해 한번만 샐러드 지난번엔 없었는데 새로 샐러드를주시나보다 홍어찜 삭힌홍어는 정말 못먹어서 피하는 편이지만 요긴 향이 거의없어 먹기좋다 저기나물이 뭔가했더니 가시오가피라고 하셨다 향도 괜찮고 내가 워낙 나물은 좋아하니 계란찜 보들보들 해물찜과 환상궁합 드디어 해물찜 등장 비쥬얼도 대박 크기도 대박 사진으론 잘모르지만 무지크다 큰 꽃게 한마리 낙지한마리에 오징어도 내가조아라하는 가리비도 매번 맛집 포스팅때마다 군침이 잘라주시길래 찍고 또 찍고 이때 등장한 아구찜 으으 살이 튼실튼실 이상하게 잔뼈도 별로없어 먹기도 편하다

해물과 아구찜을 함께 윽 먹고싶은데 겨우찍으며 참는 블로그한다고 블로그에 올려야된다고 친구에게 아구 들고있으라고 하고 한컷 요때 등장하신 뽕술 오디와인이다

술을 잘 못하는 날위해 오디향이 진하게나는 와인 받으시오받으시오 드뎌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의 모임시작 중요한건 먹으면서는 사진이 없다

먹다가 사직찍는걸 잊게되는 정말 블로거가 되긴 멀었어 너무맛있다고 다들 찜을 흡입 배가 너무불러도 빠질수없는 볶음밥 어디에나 볶음밥은 꼭 먹어주어야한다 꼬숩꼬숩 늘러붙은 밥까지 박박 정말 대단한 대식가 마무리로 매실차 주시는 한 두세시간 가량 수다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룸형식의 공간이 있어 모임에도 적합하다

싱싱한 해물과 조미료맛이 나지않아 느끼함도 없다

신림이나 신대방삼거리에서 가까우니 강츄 강츄 신대발사거리역까지 해물찜을 먹으러 출동 지인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기도 하지만 갔다

온 사람들는 하나같이 맛있다며 강추한 곳이다

대표 메뉴는 해물찜과 아구찜 밑반찬도 정말 맛있고 특히 난 메생이 전이 맛있었다

능 요곰 밑반찬으로 나오는 홍어인데 난 홍어인지도 모르고 보들보들한 살이 맛나서 엄청 먹었다

삭힌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홍어를 못먹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해물찜 양이 푸짐함 해물찜 등장 우선 엄청 매워보이는데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있는 양념의 해물찜 알고보니 이고시다 는 모두 국산 마늘 고추가루를 쓰신다고 한다 아구찜 아구는 해물찜에도 좀 들어가 있긴 했는데 난 아구찜에 더 홀딱 반함 가시고 없고 쫄깃쫄깃하니 더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요런음식에 빠질 수 없는 술 프리미엄 오디와인 달달한 오디와인이 난 넘 맘에 쏘오옥 들었다

같이 먹는 음식들과 궁합도 잘 맞궁 산 낙지가 들어가는 해물탕 그 위에 야채도 듬뿍 올려주니 대박 남은 해물찜 양념에 먹늠 볶은밥은 절대로 빠질 수 없다

삼성혈해물탕 서귀포점 매운탕,해물탕

서귀포 해물탕 맛집 삼성혈 해물탕 맛봤어요 안녕하세요 모아나입니다 제주도에 들르면 꼭 먹어야지 했던 서귀포 해물탕 맛집이 있었답니다 이곳은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저희는 호텔에서 묵을거라 바로 만들어주는 해물탕을 맛있게 먹자고 그것도 첫날 들렀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희가 묵었던호텔과 거리가 3분거리밖에 안되더라고요 걸어서도 올 수 있는 곳에 유명한 해물탕집이 있을 줄이야해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막둥이를 제외하곤 우리는 모두 해물 귀신들 이곳은 바로 삼성혈 해물탕 집이랍니다 서귀포 말고도 한곳이 더 있다고 하는데 우선 가까운곳으로 방문했는데 8시가 넘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시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낮시간이나 저녁 피크시간엔 무지 바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조금 늦은시간으로 왔는데 조금 한산하니잘되었다 싶기고 하구 편안하게 밥먹고 올 수 있었답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 오후 10시 30분 브레이크 시간 오후 3시 4시0647397200

군포해물탕 매운탕,해물탕

언제 월요일이 된거지하고 화들짝 놀라 급하게 써보는 52주 일기 3주차 라고 시작했으나 쓰는 사이 화요일이 되어버렸다 월요일부터 거하게 회식을 했다 모 차장님이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예약한 해물탕 집인데 아주 도도한 맛집으로 예약하기가 무척 어려웠다 그럭저럭 운좋게 예약하긴 했지만 이틀전에만 예약을 받는데다 예약금도 이체해야하고 메뉴는 인원수에 따라 무조건 정해주는대로 먹어야하고 식사시간도 2시간으로 제한되며 주차장도 무조건 유료이다 그렇지만 이 비주얼은 정말 엄청났다 랍스타 한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어마어마한 비주얼 사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랍스타를 산채로 조각내는데 좀 아 뭐라 말할 수가 없는 정작 직원분은 무표정 일색이셨다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다 자른 뒤 거대 조개껍데기를 덮어서 잠깐 익히다가 직원분이 올려주시는 순서대로 먹으면 된다 8명이어서 대자 2개를 주문했는데 차고 넘치게 많았다 해물탕으로 이렇게 배불러 본 적은 또 처음이었다 끊임없이 먹고 또 먹었다 그야말로 미련하게

해물명가동해해물탕 매운탕,해물탕

VR 재밌게 하고 뭐 먹을까 하고 고민하는데 부평 해물탕거리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_ 원래도 해산물 매니아인데 잘됐다 싶어서 골목에서 제일 가까이에 있떤 부평 해물탕거리 맛집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을 가봤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날도 덥고 해서 해물탕거리 제일 먼저 있는 곳으로 갈까 했는데 사람이 벌써 북적북적 이곳은 부평 해물탕 맛집이 맞다는 확신이 들어서 입장 매장 진짜 컸어요 전면을 찍기 위해서는 길 건너가야하는12층으로 되어있고 아직 6시가 안됐는데 벌써 사람들이 북적북적 8시쯤 됐을때는 이미 만석 두둔 원래 이런데는 졸업식 입학식에 와서 먹는 곳인줄 알았는데 계속 차 들어오고 택시타고 들어오시고 진짜 부평 해물탕거리 맛집은 이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메뉴판은 완전 심플해요 밥종류 2페이지 술 한페이지 해물탕이냐 해물찜이냐 고민이 되었지만 아침부터 지금까지 한끼도 못먹은 동행을 위해 든든한 해물탕 小 40000 으로 결정 근데 저희만 탕먹고 다 찜드시더라고요 더워서

기억나는집 해물,생선요리

서귀포 기억나는집 위치 기억나는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6 올레시장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와 가까운 기억나는집서귀포에 온다면 이쪽은 대부분 꼭 들리는 코스 꽤 가까운 위치에 있다 제주도를 몇 년 사이에 열 번 이상은 왔는데 처음 와본 기억나는집처음 제주도에 왔을 때 추천 받아서 오려다가 못왔다가 이제서야 처음 온다 지나갈때마다 항상 사람이 없었는데 줄이 너무 길었다 대부분 중국인들이 많았다 중국인들에게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것 같다 기본 반찬은 꽤나 괜찮았다 우리는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반찬부터 클리어하지만 주문부터 그다지 좋지 않았던바쁘시기도 하셨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너무 늦기도 늦었다 굉장히 퉁명스러워서 당황스러웠다 사투리라 억양이 강한건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엔 강했던 말투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중간에 그냥 나갈까 싶기도 했고근데 또 다른 테이블에는 굉장히 친절하시기도 했고내가 해산물을 잘못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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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맛집 '미단떡 시청점'

미단떡 시청점 떡,한과 안녕하세요, 우리 맛을 사랑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미단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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